2008년 03월 24일
VP 하이뉴 컨버젼 완성
이걸 받은게 작년 11월 말이었고 바로 손대기 시작했는데 한 90%정도 완성하고
딱 빔라이플 하나 만들기 귀찮아서 짱박았던 비운의 물건입니다.
막상 빔라이플 만들어줄라고 했더니만 메인 프레임을 잃어버려서 한동안 찾고
머리가 파손되서 A/S까지 받은 비운의 작품이죠...

도색은 기본 백색은 건담컬러 스프레이 1번, 내부프레임은 타미야 컬러 스프레이 TS-42 라이트 건메탈,
부분부분의 진한 회색은 건담컬러 스프레이 8번 팬텀그레이, 13번 엑스트라 다크그레이, 보랏빛 부분은
타미야 컬러 스프레이 TS-57 블루바이올렛에 노랑은 역시 건담컬러 병의 옐로우 1, 나머지는 에나멜 붓질로
금, 은색과 약간의 회색조합으로 붓질마무리. 에어브러쉬는 이번에도 역시 봉인..

뒷태. 사진용 스튜디오라도 하나 꾸리던가 해야지... 마스킹테잎이나 방바닥이 보이는건 영.
저노무 추진체 봉은 통짜 레진이라 무거워서 목이 부러지기에 황동선을 안에 박아 보강.
또 만들일이 있다면 전동드릴이라도 써서 안을 다 파버리던가 해야될듯합니다.
다리부분은 꽤 많이 파츠가 바뀌지만 가동성은 그다지 떨어지진 않습니다.
보통은 쉴드나 판넬에는 그라데이션 도장을 하는게 보통입니다만.. 에어로 하려다가 그냥 캔 스프레이로
원래 킷처럼 스프린터 도장을 시도해봤는데.. 감각이 없으니 이모양이군요.
데칼은 컨버젼킷의 것과 원래 MG킷의것을 혼용.
문제의 라이플. 원래것보다는 모양이 월등히 낫지만 변경된 파츠가 4개나 되는 물건.
덕분에 도색하기가 좀 번거로워 미뤄진 파츠..라죠.
매뉴얼 포즈 따라하기. 이것도 은근 어렵더군요..
뒤에서 한컷..

이거 사진찍는것도 여러모로 어렵더군요. 포징도 생각해야되고, 조명도 필요하고..
없는상태에서 간단히 찍어본게 이정도군요. 일단 이녀석이 끝나서 다행이고..
다음건 건담헤드를 만들어볼까 하는데 그전에 밀린놈부터 끝내야겠죠??
레드미주 버젼 3를 완성해볼까 합니다..
# by | 2008/03/24 00:35 | 프라관련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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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도색을 해보고는 싶은데.... 장소도 좀 그래서 ;ㅁ;